Информация о песне На данной странице вы можете ознакомиться с текстом песни 부르즈 할리파 Burj Khalifa, исполнителя - Epik High. Песня из альбома Shoebox, в жанре K-pop
Дата выпуска: 20.10.2014
Лейбл звукозаписи: YG Entertainment
Язык песни: Корейский
부르즈 할리파 Burj Khalifa |
고발해. 난 고막에 코카인, 'Blo' 답게 |
코끝 찡해지고 감동과 뇌, 코베인: 폭발해 |
Another legend baby. 곡 낳을 때마저 caring daddy |
마치 레논, 케네디, 콜트레인의 부모 같애. 존나게 사랑해 |
Say no no no to drugs. 바늘 대신 이어폰 꼽고 |
연예인들도 줄 서게 하는 내 음악은 프로포폴 |
10년간 니들 머리 위에서 날뛰는 내 랩은 더 떠들어 |
층간소음: 난 세대를 넘나들어 |
그래, 음원차트보다 진료차트에 더 착 달라붙던 내 이름 |
빌보드 핫 100보다 뜨겁던 비보와 춤추던 죽음의 리듬 |
Man, I OD’d. 열꽃이 절망 과다복용. And this is rehab |
경찰과 소방관, 신부와 퇴마사 싹 다 불러내, 지금. Cause I’m back |
Fuck competition. 윗공기? Puff puff, no passing |
I’m born fly, no 공항패션. 환자복과 링거, 공황 patient |
난 sick, ill, dope like the combination of a vic pill, coke, molly, novocain, son |
이게 Epik 'High'. 약 빨고 만든 노래, recognize |
부르즈! |
할리파 할리파 할리파 |
하늘이 발 아래 (I'm here to get you high again) |
Wussup? Up in the sky, man I’m feelin' so high |
Wussup? 죽어도 안 떨어지는 약발 |
Wussup? Up in the sky, man I’m feelin' so high |
Wussup? (My High is Epik) |
OK, guess who’s back? King 엘 차포. 이번엔 합법 |
모두가 뻑가버리는 방법, I know. 약 빤 랩의 보스. 이름 바꿔 |
싸이코 얀키 a.k.a. Andre, yeah that’s my name |
수입산. 완전히 뺨치는 효과. 완전히 맛탱이 가. 놀래 |
남쪽 아메리카 질감. 볼리비아, 페루도 안 돼 |
찍어 찍어 찍어대는 생산량. 그래, 약 빤 랩의 완전체 |
순도 100프로 pure new shit. 내 리듬으로 버무린 music |
진한 진국 플로우, 등급 트리플 A+에 마블링 블링 |
이리 와서 마약고기 한 점 해. 내 목소리 한 줌 쥐고 |
이놈의 양반랩, 야 작작해. 야 내 랩 묻었어, 니 코에 |
이 기분 쌔끈하게 미끈 |
셰퍼드, 레브라도. Biatch! 코를 찡긋 |
전국팔도 미인들이 다 니꺼. 추가 성분, 정력제 |
농담 아니고 내 고객 하루와 리듬이 아빤데? |
웰시코기 유전자: 우월해. 믹스 완전 직빵 |
락, 일렉, 재즈, 레게, 댄스, 뭘 갖다 붙여도 결과는 힙합 |
난 지금 취해있어. 애비 애미도 몰라보는 brain |
자기 밥그릇 뺏은 원흉이라고 피해망상 클레임 |
거는 분들 때문에 구김살 생긴 강남 키드 |
당장 키 내놓으라는 식으로 내 주머니 센타까는 양반 |
Don’t blame it on me. 그만해요. 이건 무의미한 봉기 |
이 riot은 좀 짜져야 돼: 너의 의식 안에 종기 |
당신들의 엉뚱한 동기 때문에 한동안 좀 불쾌했어 |
내가 누구 편인 게 그게 그리 궁금해? 정치놀음은 국회에서 |
다이다이 떠. 난 독고다이. 건들면 다 꼴까닥…은 |
허세고 우리 팬들하고 내 헤이터들 다 복받아 |
가라 가라 와라 와라. 모른다면 알아가라. 지나가다 나를 보면 싸인 하나 받아가라 |
전화기나 꺼내봐라. 사진 하나 찍어봐라. 웃어봐라. 셋 둘 하나, 찰칵 |
해소, 해소, 스트레스 해소 |
지하철 자유인처럼 다 쌩까고 |
개소리 지껄이는 내 태도가 너의 진실만큼 고상해요 |
네 이놈아, you lay low. 나의 랩은 마치 볼리토 |